COVID-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2020년 3월 대구.
10일 동안 대구경북 지역아동센터 450여곳에서 항균소독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산 속에서 숙소를 잡고 자가격리를 실천하며 숙소와 아동센터만을 오가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바이러스파이터가 가장 필요했던 곳이기에 찾아갔습니다.
또한 2020년 5월, 인천 지역아동센터 180여곳에도 항균소독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습니다.
2020년 6월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바이러스파이터를 포함한 18개 사회공헌기업은 본 예방사업을 통해 환경복지서비스사업에 기여합니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혈액암협회의 후원기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신 환우 가족을 대상으로
집안 내 소독 및 방역작업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파이터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위해 열려있습니다.
혈액암 외에도 중증질환으로 불편하신 환우분들을 위하여
환우가정 할인도 상시 운영 중이므로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 드리는 바이러스파이터가 되겠습니다.
